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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onday, October 3, 2011

"장남 빼고 상속해라"…녹십자 창업주 유언 `유효`

"장남 빼고 상속해라"…녹십자 창업주 유언 `유효` 장남을 유산 상속자에서 빼라는 녹십자 창업주 고(故) 허영섭 전 녹십자 회장의 유언이 유효하다는 판결이 나왔다. 서울고법 민사17부(이경춘 부장판사)는 4일 ㈜녹십자 고 허영섭 전 회장의 장남인 성수(41)씨가 자신을 제외한 다른 가족과 복지재단에 재산을 나눠 ... "장남 빼고 상속해라"…녹십자 창업주 유언 `유효`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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